이지현(지현) 작가

이지현(지현) 작가


나에게

음악,영상, 603 x 335 x 455.5 mm, 2019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은 결혼 후 출산과 동시에 마치 개명이라도 한 듯이 본인의 이름보다는 ‘OO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그러면서 본인의 원래 모습보다는 사회에서 강요되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스스로에게 강요한다. 


함께 작업한 강은정 님 역시 2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자신을 포함한 많은 여성이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멀리 잊힌 자신들의 이름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작업을 통해 강은정 님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감상하는 모든 여성이 사회가 강요하는 ‘여성스러운’ 모습, ‘여성다운’ 이름에 가려져 왔던 본인의 진짜 모습, 진짜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나에게

음악,영상, 603 x 335 x 455.5 mm, 2019


대한민국에서 여성들은 결혼 후 출산과 동시에 마치 개명이라도 한 듯이 본인의 이름보다는 ‘OO엄마’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그러면서 본인의 원래 모습보다는 사회에서 강요되는 ‘엄마’로서의 모습을 스스로에게 강요한다. 


함께 작업한 강은정 님 역시 20여 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그렇게 살아왔고, 자신을 포함한 많은 여성이 본인의 이야기를 통해 멀리 잊힌 자신들의 이름을 다시 찾았으면 하는 바람을 가지고 작업을 진행하였다.


이번 작업을 통해 강은정 님 뿐만 아니라 이 작품을 감상하는 모든 여성이 사회가 강요하는 ‘여성스러운’ 모습, ‘여성다운’ 이름에 가려져 왔던 본인의 진짜 모습, 진짜 이름에 대해 생각해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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