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이현 사진

박이현 사진


흐름              

사진, 인터뷰 인쇄물, 210 x 297 mm, 2019 



카메라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찍는 여성주의 사진작가 박이현입니다. 저는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다른 아티스트분들을 조명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흐름

여태 미디어에서 주로 다루어지던 여성들은 주체로서 존재하지 않았다. 환상 속에 나올 것 같은 비슷한 모습을 하고 남성의 시선에서 욕망의 대상이 될 뿐이었다. 

 

이제 그에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들이 하나둘 틀을 깨고 나오려 한다. 

현실의 여성들은 어떤 모습인지,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세상의 흐름은 이렇다고.

흐름              

사진, 인터뷰 인쇄물, 210 x 297 mm, 2019 



카메라를 통해 세상의 흐름을 찍는 여성주의 사진작가 박이현입니다. 저는 사진과 인터뷰를 통해 다른 아티스트분들을 조명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흐름

여태 미디어에서 주로 다루어지던 여성들은 주체로서 존재하지 않았다. 환상 속에 나올 것 같은 비슷한 모습을 하고 남성의 시선에서 욕망의 대상이 될 뿐이었다. 

 

이제 그에 벗어나고자 하는 여성들이 하나둘 틀을 깨고 나오려 한다. 

현실의 여성들은 어떤 모습인지, 그들은 어떤 생각을 하고 있는지 살아 숨 쉬는 우리들의 말을 전하고자 한다. 

 

세상의 흐름은 이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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